배우 정선아가 뮤지컬 ‘보디가드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종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선아는 보디가드를 하는 동안 관객 분들의 호응과 응원, 그리고 제 공연을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레이첼 마론으로 사는 3개월 동안 진심으로 행복다. 이후 재연과 삼연이 열리더라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뮤지컬 ‘보디가드의 서울공연을 마친 정선아는 4월 1일 부산공연에 이어, 4월 12일~13일의 대구 공연에도 오를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