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희중 뒤늦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부인 김진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진이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진학 후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KBS1 ‘대왕의 꿈,KBS2 ‘후아유:학교 2015,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6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오희중과 김진이는 지난 1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 친구들의 축하 아래 백년가약 맺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오희중은 대학로에서도 유명한 배우이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2016년 3월부터 1년간 진행해온 연극 '액션스타 이성용'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진이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진학 후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KBS1 ‘대왕의 꿈,KBS2 ‘후아유:학교 2015,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6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오희중과 김진이는 지난 1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 친구들의 축하 아래 백년가약 맺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오희중은 대학로에서도 유명한 배우이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2016년 3월부터 1년간 진행해온 연극 '액션스타 이성용'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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