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막을 수 없어>
철길 건널목 앞에 다가온 코끼리 한 마리.
안전대를 코로 밀어 길을 가려고 하지만, 쉽사리 움직이지 않죠.
그러다가~
어이쿠! 결국 코로 쑥 밀어 올리니 안전대가 위로 올라가면서 길이 생깁니다.
안전대가 다시 내려왔는지 뒤돌아 확인하는 여유까지 부리는데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제 갈길 가는 녀석.
사람이 설치해놓은 장애물도 이 코끼리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죠? 이걸 장하다고 해야 할까요?
철길 건널목 앞에 다가온 코끼리 한 마리.
안전대를 코로 밀어 길을 가려고 하지만, 쉽사리 움직이지 않죠.
그러다가~
어이쿠! 결국 코로 쑥 밀어 올리니 안전대가 위로 올라가면서 길이 생깁니다.
안전대가 다시 내려왔는지 뒤돌아 확인하는 여유까지 부리는데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제 갈길 가는 녀석.
사람이 설치해놓은 장애물도 이 코끼리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죠? 이걸 장하다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