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에서 실수요자들이 노릴 만한 중소형 아파트가 3~4월중에 대규모로 쏟아져 나올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해 청라지구에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는 3천 98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사별로는 호반건설이 2천 4백 가구, 광명주택 2백여 가구가 각각 3월에 분양되며, 이어 4월에는 서해종합건설이 3백여 가구, 우정건설이 2백여 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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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해 청라지구에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는 3천 98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사별로는 호반건설이 2천 4백 가구, 광명주택 2백여 가구가 각각 3월에 분양되며, 이어 4월에는 서해종합건설이 3백여 가구, 우정건설이 2백여 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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