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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떨군 강정호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MK포토]
입력 2017-03-03 10:25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음주 사고 후 도주 혐의로 기소된 메이저리거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선고공판이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강정호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피츠버그 강정호가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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