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인 맥북 에어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맥북 에어의 가장 얇은 부분은 0.4cm, 가장 두꺼운 부분이 2cm를 넘지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알루미늄 소재로 케이스를 제작해 두께는 얇지만 충격에 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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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맥북 에어의 가장 얇은 부분은 0.4cm, 가장 두꺼운 부분이 2cm를 넘지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알루미늄 소재로 케이스를 제작해 두께는 얇지만 충격에 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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