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양건설 대표에 김용주씨
입력 2017-03-02 17:28 
한양건설이 지난달 28일 김용주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우성건설에 입사한 이후 벽산건설, 한양건설 등 32년 동안 건설업에 종사했다.
한양건설은 자체 브랜드 립스(LEEPS)를 활용해 전국적으로 영업 및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김기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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