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둘로 갈린 집회
입력 2017-03-02 11:01  | 수정 2017-03-02 11:20
3·1절인 어제(1일) 서울 도심에서는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가 경찰 차벽을 사이에 두고 동시에 열렸습니다.
양측 집회 참가자 모두 청와대로 행진하면서 한때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다행히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진곤 / 경희대 객원교수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서양호 /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손수호 /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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