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2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2-27 20:36  | 수정 2017-02-27 22:13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담배 겉에 혐오스러운 사진을 붙여서 판매하기 시작했죠?

담배 판매, 줄었을까요?

애연가들은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담배 케이스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겁니다.

한 온라인 업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6배나 늘었다고 하네요.

똑똑한 우리나라 사람들, 그런데 왜 외교에선 이렇게 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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