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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박결, 삼일제약과 후원 계약
입력 2017-02-27 18:33  | 수정 2017-02-28 11:40
한국여자프로골프의 기대주 박결 선수가 삼일제약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인 박결은 2015년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준우승을 세 차례 차지했습니다.
박결은 "우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든든한 가족을 만나 기쁘다"며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돋보이는 선수로 남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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