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태우 측 “26일 조모상, 빈소 지키는 중” (공식입장)
입력 2017-02-27 13:21 
사진=DB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정태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27일 오후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정태우가 지난 26일 오후 조모상을 당했다. 현재 일산 복음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정태우 조모는 1935년생으로, 82세의 나이에 별세했다. 발인은 오는 3월 1일이며 장지는 미정인 상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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