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 아이덴티티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69만 8857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96만 8857명을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23 아이덴티티는 개봉일인 22일 이후 일절 정상을 뺏기지 않으며 독주를 이어왔다. ‘재심 ‘조작된 도시 등의 국내 작들을 ‘23 아이덴티티의 개봉 이후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는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한편, 지난 주말까지 1위를 차지했던 ‘재심은 43만 9561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조작된 도시가 19만 34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kiki2022@mk.co.kr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 아이덴티티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69만 8857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96만 8857명을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23 아이덴티티는 개봉일인 22일 이후 일절 정상을 뺏기지 않으며 독주를 이어왔다. ‘재심 ‘조작된 도시 등의 국내 작들을 ‘23 아이덴티티의 개봉 이후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는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한편, 지난 주말까지 1위를 차지했던 ‘재심은 43만 9561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조작된 도시가 19만 34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