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기지개켜는 분양시장…수도권서 북적, 지방도 활기
입력 2017-02-26 17:23 
3월이 시작되는 이번주에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등 전국에서 9개 단지 5111가구(공공분양·임대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11개 단지(6955가구분)가 개관해 다음주 청약 물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의 견본주택에는 주말 사흘간 총 2만5000여 명이 찾았다. [사진 제공 = 금강주택]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의 견본주택에는 주말 사흘간 총 2만5000여 명이 찾았다. [사진 제공 = 금강주택]
GS건설이 대형사로는 처음 분양하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단독주택 "자이더빌리지"의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간 3만7000여 명이 찾았다. [사진 제공 = GS건설]
[이윤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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