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3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남자 프리스타일 모굴 신인왕 최재우(23·CJ제일제당/신한금융그룹)가 종합경기대회 첫 입상에 성공했다.
최재우는 26일 일본 삿포로 반케이 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5위로 통과한 예선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2012년 주니어 시절 동메달을 획득했고 성인부에서는 2013년 5위가 최고 성적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우는 26일 일본 삿포로 반케이 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5위로 통과한 예선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2012년 주니어 시절 동메달을 획득했고 성인부에서는 2013년 5위가 최고 성적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