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운우리새끼’ 차태현, 육아 고충 고백 “딸 문방구 앞에 드러누워”
입력 2017-02-25 10:54 
사진=미운우리새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미운 우리 새끼 차태현이 육아에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조카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차태현에게 아이들을 크게 혼내본 경험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막내딸이 장난감을 사러갔을 때 문방구 길바닥에서 드러누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쳐 보려고 버리고 갔는데 따라오지 않았다”라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서 빨리 데리고 왔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