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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오정세, 현 소속사 프레인TPC 재계약
입력 2017-02-24 15: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오정세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했다.
프레인TPC 측은 24일 오정세와의 전속관계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3년 처음 프레인TPC와 계약을 맺은 뒤 왕성한 활동을 보여온 그는 현 소속사와의 궁합을 과시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오정세는 프레인TPC와 함께 한 지난 3년간 영화 '조작된 도시', '타짜-신의 손' 등 10편의 영화와 '뷰티풀마인드', '뱀파이어탐정' 등 8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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