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9시 3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남동쪽 64㎞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백령도에서 비교적 먼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됐고 규모가 크지 않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아직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백령도에서 비교적 먼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됐고 규모가 크지 않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아직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