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유퉁이 결혼을 앞두고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했다. 인터넷상 쏟아진 악플 때문이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퉁은 최근 어지러움 증상을 느낀 뒤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대구로 이송돼 병원에 입원했다.
유퉁은 여덟번째 결혼 발표 후 인터넷 댓글을 통해 접한 악성 댓글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왔다고. 이 매체는 유퉁이 변호사를 통해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고도 전했다.
한편 유퉁은 오는 3월 12일 부산에서 33살 연하 몽골 여성 모이 씨와 결혼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퉁이 결혼을 앞두고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했다. 인터넷상 쏟아진 악플 때문이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퉁은 최근 어지러움 증상을 느낀 뒤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대구로 이송돼 병원에 입원했다.
유퉁은 여덟번째 결혼 발표 후 인터넷 댓글을 통해 접한 악성 댓글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왔다고. 이 매체는 유퉁이 변호사를 통해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고도 전했다.
한편 유퉁은 오는 3월 12일 부산에서 33살 연하 몽골 여성 모이 씨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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