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쌍용건설 경력직원 공개채용
입력 2017-02-23 14:26 

쌍용건설은 오는 3월 8일까지 건축시공, 주택 등 민간영업분야 경력직원 약 3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주택·도시정비)분야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직무에 따라 최소 3~7년 이상 경력 보유자(해외근무 가능자)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원서접서는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만 받으며, 서류전형,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5년 두바이투자청(ICD)에 인수된 쌍용건설은 두바이, 싱가포르, 적도 기니 등에서 잇단 수주에 성공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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