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남 KBS 아나운서가 지병으로 향년 59세에 별세했다.
故 박태남은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열린사회 시민광장' '뉴스투데이' '뉴스 네트워크'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았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 초까지 KBS 1Radio에서 'KBS 뉴스와이드 박태남입니다'를 진행한 바 있다.
박태남 아나운서의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 예전에 티비에서 자주 보던 분 기억난다. 너무 일찍.. 믿기지 않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도 거기가 좋았습니까? 너무 빨리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다 등 애도의 물결을 보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며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는 천주교 공원묘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故 박태남은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열린사회 시민광장' '뉴스투데이' '뉴스 네트워크'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았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 초까지 KBS 1Radio에서 'KBS 뉴스와이드 박태남입니다'를 진행한 바 있다.
박태남 아나운서의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 예전에 티비에서 자주 보던 분 기억난다. 너무 일찍.. 믿기지 않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도 거기가 좋았습니까? 너무 빨리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다 등 애도의 물결을 보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며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는 천주교 공원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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