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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너무 아쉬웠던 연습경기` [MK포토]
입력 2017-02-22 16:00 
[매경닷컴 MK스포츠(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WBC 대표팀이 오키나와에서 치르는 마지막 실전 경기다. 대표팀은 요코하마에 2-3으로 패했다.
WBC 대표팀 이대은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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