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말레이 경찰청장 “北 용의자, 손에 독극물 묻혀 김정남 얼굴에 발라”(속보)
입력 2017-02-22 12:17 
말레이 경찰청장이 22일 브리핑을 갖고 용의자 중 2명 중 한 명은 고려항공 직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용의자 두 명은 말레이시아에 체류 중”이라며 북한과 공동조사 거부”라고 입장을 드러냈다.

특히 손에 독극물 묻혀 피해자 얼굴에 발랐다”라며 치밀한 계획에 거쳐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