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타는 청춘’ 양수경 첫 등장에 시청률도 상승
입력 2017-02-22 09:20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7.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6.9%의 시청률보다 0.4%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 디바 양수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양수경은 남편이 사별한 후 술로 힘겹게 버텼다며 진솔한 얘기를 털어놨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이 4.9%, KBS2 ‘하숙집 딸들이 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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