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CCIM 자격취득 교육 공개설명회 개최
입력 2017-02-22 08:17 

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 한국협회)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아빌딩(선릉역 4번 출구 인근) 3층에서 'CCIM 자격 취득을 위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CCIM은 미국의 CCIM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 전문 자격증이다.
CCIM 정규 교육과정은 3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의 과목은 ▲부동산 금융분석) ▲시장분석) ▲임대차분석 ▲투자분석 등이다. 과정별 강의시간은 20시간이다.
미국에 본회를 둔 부동산투자분석단체(CCIM)는 세계 35개국에서 1만60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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