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루시드 드림'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유진 기태영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유진 기태영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