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동갑내기 절친 보컬리스트 알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의 콜라보 신곡 발매를 예고하는 첫 번째 티저가 베일을 벗는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오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알리와 예성의 새 듀엣곡 ‘너만 없다의 예성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될 총 3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댄디한 의상을 입은 예성이 소파가 놓여있는 거실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어딘가 고독해 보이는 표정으로 소파에 털썩 앉은 예성은 본인의 발밑에 놓인 카세트라디오에 테이프를 넣은 후 그리움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영상은 끝나 예성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티저 후반부에는 신곡 ‘너만 없다의 후렴 부분으로 추측되는 예성의 감미로운 보컬이 살짝 공개돼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알리와 예성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널 위한 멜로디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새 듀엣곡 ‘너만 없다를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한편, 알리와 예성의 듀엣곡 ‘너만 없다는 오는 2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동갑내기 절친 보컬리스트 알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의 콜라보 신곡 발매를 예고하는 첫 번째 티저가 베일을 벗는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오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알리와 예성의 새 듀엣곡 ‘너만 없다의 예성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될 총 3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댄디한 의상을 입은 예성이 소파가 놓여있는 거실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어딘가 고독해 보이는 표정으로 소파에 털썩 앉은 예성은 본인의 발밑에 놓인 카세트라디오에 테이프를 넣은 후 그리움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영상은 끝나 예성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티저 후반부에는 신곡 ‘너만 없다의 후렴 부분으로 추측되는 예성의 감미로운 보컬이 살짝 공개돼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알리와 예성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널 위한 멜로디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새 듀엣곡 ‘너만 없다를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한편, 알리와 예성의 듀엣곡 ‘너만 없다는 오는 2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