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회사 대명이십일은 서울 중심업무권역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과 강서구 염창동에서 각각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을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아파텔은 거실과 방(2~3개)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로 몇 년간 소형 아파트의 전셋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대체상품으로 떠올랐다. 특히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도 저렴해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에게 인기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일대에서 공급하는 '여의도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전용 29~42㎡ 36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4~36㎡ 16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강남,상암, 마포 G밸리, 용산 등과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이용이 수월하고, 한강과 여의도공원, 다양한 쇼핑·문화생활도 가깝다.
‘염창 투웨니퍼스트(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 28㎡ 단일타입 96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9호선 염창역이 있고,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용왕산근린공원과 목동근린공원, 안양천, 한강 등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두 단지 모두 3베이(bay, 일부 실·가구 제외)로 설계했으며, 통풍과 채광에 용이하도록 넓은 창호를 적용했다. 또 여느 오피스텔 보다 층고를 약 30cm 높여 개방감을 높이고, 가전, 가구가 완비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furnished System)을 적용한다. 공급 규모도 다양해 1~3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파텔은 거실과 방(2~3개)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로 몇 년간 소형 아파트의 전셋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대체상품으로 떠올랐다. 특히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도 저렴해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에게 인기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일대에서 공급하는 '여의도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전용 29~42㎡ 36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4~36㎡ 16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강남,상암, 마포 G밸리, 용산 등과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이용이 수월하고, 한강과 여의도공원, 다양한 쇼핑·문화생활도 가깝다.
‘염창 투웨니퍼스트(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 28㎡ 단일타입 96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9호선 염창역이 있고,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용왕산근린공원과 목동근린공원, 안양천, 한강 등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두 단지 모두 3베이(bay, 일부 실·가구 제외)로 설계했으며, 통풍과 채광에 용이하도록 넓은 창호를 적용했다. 또 여느 오피스텔 보다 층고를 약 30cm 높여 개방감을 높이고, 가전, 가구가 완비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furnished System)을 적용한다. 공급 규모도 다양해 1~3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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