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MBC '무한도전'이 재정비 4주 만에 무난한 컴백을 알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 레전드'는 전국 기준 8.9%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11일 같은 시간대 방송됐던 MBC '가출선언-사십춘기' 시청률 6.2%에 비해 2.7%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재정비 전 마지막 방송이었던 1월 21일 방송된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두 번째 이야기 시청률 12.6%에 비해 3.7%P 낮은 수치 인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 레전드'에서는 '캐릭터쇼'라는 테마 아래 그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보였던 다양한 캐릭터들과 특별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는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분은 9.4%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 레전드'는 전국 기준 8.9%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11일 같은 시간대 방송됐던 MBC '가출선언-사십춘기' 시청률 6.2%에 비해 2.7%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재정비 전 마지막 방송이었던 1월 21일 방송된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두 번째 이야기 시청률 12.6%에 비해 3.7%P 낮은 수치 인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 레전드'에서는 '캐릭터쇼'라는 테마 아래 그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보였던 다양한 캐릭터들과 특별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는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분은 9.4%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