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일 그대와 이제훈…안방 女心 굳히기 들어가나
입력 2017-02-18 11:4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제훈이 새 신랑으로서 그리고 시간여행자로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17일 방송된 한 방송사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은 신민아가 만든 음식을 먹고 순수하게 "상한 것 같다"고 말했지만 아내 신민아가 자신의 말에 상처 받을까바 끝까지 먹고 더 달라고 하는 등 배려심이 돋보이는 대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제훈은 신민아가 위험에 처할뻔 하자 차분하게 안심시키는 등 안방 극장 여심을 흔들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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