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4.6% 증가한 1조2천789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조원대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은행과 미국의 교포은행 인수 등 해외자산 비중을 높이기 위한 계획들이 실현되며, 총자산도 10조 천억원 증가한 139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1조3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하나대투증권은 2천609억원, 하나IB증권은 27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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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은행과 미국의 교포은행 인수 등 해외자산 비중을 높이기 위한 계획들이 실현되며, 총자산도 10조 천억원 증가한 139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1조3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하나대투증권은 2천609억원, 하나IB증권은 27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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