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승부' 장은아가 김선경을 제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노래싸움 승부에선 장은아 대 김선경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장은아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선경은 내가 뮤지컬계 막춤의 대가다. 분명 장은아는 아주 섹시한 춤을 출 거다. 난 막춤으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과는 9:4로 장은아의 승이었다. 김수로는 무대에 레전드다. 돈 주고 못 볼 무대”라고 감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노래싸움 승부에선 장은아 대 김선경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장은아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선경은 내가 뮤지컬계 막춤의 대가다. 분명 장은아는 아주 섹시한 춤을 출 거다. 난 막춤으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과는 9:4로 장은아의 승이었다. 김수로는 무대에 레전드다. 돈 주고 못 볼 무대”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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