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이 이불에 장래희망 그려주는 제품 출시
입력 2017-02-17 15:33  | 수정 2017-02-17 15:33


아이의 이불에 장래 희망을 그려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을 시각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어드밴티지코리아는 운동선수, 의사, 경찰 등을 포함해 현재 직업 28종을 시각화한 그래픽을 이불에 담을 수 있고, 브로마이드에 장래희망을 이루는 데 필요한 재능과 마음가짐, 노력과 같은 정보를 실었다고 밝혔습니다.

주문생산 방식으로 이뤄지는 도도스드림 커버는 구입 시 5천 원가량의 금액을 어린이 난치병 치료와 어린이 복지에 자동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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