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3월 결혼 소식을 알린가운데 과거 최진이의 가창력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최진이는 ‘니 이모를 찾아서라는 예명으로 등장했고 다른 복면 가수인 ‘로맨틱 흑기사와 함께 경합을 벌였다.
특히 수준급 가창력을 뽐낸 ‘니 이모를 찾아서의 정체가 공개됐고 판정단의 예상이 모두 틀린 가운데 그의 정체는 그룹 럼블피쉬의 보컬 최진이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긴바가 있다.
이에 최진이는 솔로로 활동한지 6년이 됐다. 럼블피쉬라는 이름을 지키고 싶어 럼블피쉬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5인조 밴드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럼블피쉬로 활동하는 가수 최진이가 3월 26일 서울의 한 한옥 카페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들 커플은 일가친척과 소수의 지인만 초대해 조촐히 예식을 치르기로 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최진이는 ‘니 이모를 찾아서라는 예명으로 등장했고 다른 복면 가수인 ‘로맨틱 흑기사와 함께 경합을 벌였다.
특히 수준급 가창력을 뽐낸 ‘니 이모를 찾아서의 정체가 공개됐고 판정단의 예상이 모두 틀린 가운데 그의 정체는 그룹 럼블피쉬의 보컬 최진이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긴바가 있다.
이에 최진이는 솔로로 활동한지 6년이 됐다. 럼블피쉬라는 이름을 지키고 싶어 럼블피쉬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5인조 밴드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럼블피쉬로 활동하는 가수 최진이가 3월 26일 서울의 한 한옥 카페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들 커플은 일가친척과 소수의 지인만 초대해 조촐히 예식을 치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