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혁권이 ‘초인가족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초인가족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엄효섭, 박희본, 김기리, 호야, 정유민이 자리했다.
이날 박혁권은 방송을 다 못 보고 1분 편집부분만 봤는데 ‘순풍 산부인과보다는 재미없는데 그 다음으로 가장 재밌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킥은 잘 못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초인가족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다. SBS ‘애인있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 최문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옴니버스 형식 속에 유쾌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결국은 짠한 슬픔과 공감을 담는다고. 오는 20일 첫방송.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초인가족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엄효섭, 박희본, 김기리, 호야, 정유민이 자리했다.
이날 박혁권은 방송을 다 못 보고 1분 편집부분만 봤는데 ‘순풍 산부인과보다는 재미없는데 그 다음으로 가장 재밌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킥은 잘 못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초인가족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다. SBS ‘애인있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 최문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옴니버스 형식 속에 유쾌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결국은 짠한 슬픔과 공감을 담는다고. 오는 20일 첫방송.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