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현 산업부) 2차관을 지낸 조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새로운 에너지 세계' 신간을 출판했습니다.
조 전 사장은 이 책에서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그에 대응하는 선진 5개국의 정책과 주요기업의 대응전략을 담고 우리나라가 나아갈 좌표를 제시했습니다.
어제(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조 전 사장은 국가별 에너지 빈부의 격차가 지나치게 큰 크다며, 에너지 수요와 이용 가능한 에너지의 공급이 중요한 화두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제 출판 기념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오영호 전 차관, 정만기 산업부 1차관, 이관섭 한수원 사장, 신경민 더민주 의원, 방송인 최불암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조 전 사장은 이 책에서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그에 대응하는 선진 5개국의 정책과 주요기업의 대응전략을 담고 우리나라가 나아갈 좌표를 제시했습니다.
어제(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조 전 사장은 국가별 에너지 빈부의 격차가 지나치게 큰 크다며, 에너지 수요와 이용 가능한 에너지의 공급이 중요한 화두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제 출판 기념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오영호 전 차관, 정만기 산업부 1차관, 이관섭 한수원 사장, 신경민 더민주 의원, 방송인 최불암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