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2' 만들어 평가 받겠다"
입력 2017-02-16 06:50  | 수정 2017-02-16 15:25
윤제균 감독이 지난 14일 매경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 강연을 통해 "'국제시장 2'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감독은 "'국제시장'이 195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의 현대사를 다뤘다면 '국제시장 2'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1980년대와 1990년대를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감독은 "'국제시장' 이후 우파라고 오인하는 시선이 있는데 '국제시장 2'를 보고 다시 판단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1년 '두사부일체'를 연출하며 데뷔한 윤 감독은 '해운대', '국제시장' 등의 흥행에 성공하며 우리나라 대표 흥행감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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