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재에서는 어제까지만 해도 나올 듯 했던 안봉근 전 비서관 사유서 제출서도 없이 또 불출석했습니다. 안봉근 전 비서관, 지난해 검찰 출두 때도 취재진이 긴장을 풀고 있던 시기에 예정보다 30분 일찍 몰래 출석하는 모습으로 빈축을 샀었는데요. 당시 모습 한 번 보시죠.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양지열 / 변호사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양지열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