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립 29년 아시아나, 항공권 특가판매
입력 2017-02-14 14:07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국내선·국제선 특가항공권을 판매합니다.
먼저 오늘부터 내일(15일)까지 이틀간 국내선 김포·제주 항공권을 왕복 기준 총액 2만9천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또 내일(15일)부터 모레(16일)까지 일본 3개 노선(센다이(仙台)·미야자키(宮崎)·삿포로(札晃)), 중국 3개 노선(베이징(北京)·푸둥(浦東)·홍차오(紅潮)) 등 총 6개 노선을 왕복 총액 최저가 19만8천800원에 제공합니다.
같은 기간 동남아 6개 노선(홍콩·마닐라·세부·호찌민·타이베이·델리)은 왕복 총액 29만원부터 판매합니다.
20만원 이상의 특가항공권을 KB카드로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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