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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생동성연애` 본방 사수 독려샷 "오래기다렸쟈나"
입력 2017-02-14 13:54 
사진=윤시윤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생동성연애' 주연을 맡은 배우 윤시윤이 첫 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13일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13일) 밤 11시 59분! 네이버를 통해 공시생 소인성으로 분한 윤시윤 배우의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연애'가 선공개된다"는 안내말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선공개되는 '생동성연애' 스틸컷을 공개했다.
특히 윤시윤은 "본 방송은 오는 1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만나실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해시태그로 "#윤시윤 #YoonSiYoon #MBC #세가지색판타지 #두번째이야기 #생동성연애 #소인성 #네이버선공개 #오래기다렸쟈나"등을 덧붙였다.
윤시윤은 경찰 공무원 시험에서 낙방한 후 홀로 고시원에 틀어박혀 오열하는 찌질한 고시생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연애'는 벼랑 끝에 선 인성(윤시윤)이 '생동성 실험'이라는 고액 알바를 하면서 벌어지는 풍자 로맨스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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