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혜진-기보배-최미선 `국민들 위해 단체로 애교하트` [MK포토]
입력 2017-02-14 12:26  | 수정 2017-02-14 16:58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14일 오전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2016 리우올림픽 사격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와 펜싱 박상영, 양궁의 장혜진, 피겨의 차준환 등이 참석했다.
우수 단체상을 받은 양궁 대표팀 장혜진과 기보배, 최미선이 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축하공연을 해 선수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