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숙집 딸들’ 이다해 “첫 예능, 안 했으면 어쩔 뻔”
입력 2017-02-14 11:41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첫 예능 출연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신관 웨딩홀에서 ‘하숙집 딸들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박수홍, 이수근이 자리했다.

이날 이다해는 첫 예능 출연인데 걱정도 많이 했는데 가족들과 촬영 하면서 안 했으면 어쩌나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 값진 경험이 될 거 같다”라고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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