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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공포의 빨간펜 면접관 된 사연은?
입력 2017-02-14 10:56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면접관으로 변신했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다. 고아성-하석진-이동휘-김동욱-이호원-장신영-한선화-권해효-김병춘-오대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취준생과 직장인의 대리만족을 이끌 작품이다.

하석진은 극중 낙하산을 극도로 싫어하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못해 누구보다도 까칠하고 냉정한 부장 서우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장에 있는 하석진(서우진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에는 빨간펜을, 한 손에는 이력서를 든 하석진은 꼼꼼히 이력서를 검토하고 있다. 이어 주변 공기까지 차갑게 얼릴 하석진의 눈빛이 포착됐다. 그는 변함없이 한 손에는 빨간 펜을 쥐고 맞은 편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이 장면은 ‘알바 만렙 취준생 고아성(은호원 역)과 ‘프로 독설러 하석진의 앙숙관계의 시작으로, 스펙타클한 면접 내용이 예고된 바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미씽나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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