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효리, 건강미 넘치는 뒤태…불혹 앞둔 나이에도 믿을 수 없는 완벽 봄매
입력 2017-02-13 20:10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뒤태의 소유자는 누구? 3월호 커버 모델인 그녀, 누군지 궁금하다고요? 궁금하면 3월호를 사수하시길. #힌트 #제주댁 #원조요정 #텐미닛”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속옷만 입고 뒤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올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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