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론-김향기 `마음 아픈 과거사에 엄숙` [MBN포토]
입력 2017-02-13 16:49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눈길'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종분(김향기 분)과 영애(김새론 분)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

배우 김새론, 김향기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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