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트러스트 그룹, 서울 시내버스서 금융 공익광고 캠페인
입력 2017-02-13 11:16  | 수정 2017-02-13 11:17

J트러스트 그룹은 서울 시내버스 TV 광고 채널 얍티피를 통해 금융 공익광고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J트러스트 공식 캐릭터 '쩜피'가 등장하는 공익광고는 '쩜피가 알려주는 금융 생활 팁(TIP)'이라는 주제로 총 4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2월 캠페인은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내버스 영상광고 개시 후 기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최초의 공익광고 송출 사례다.
J트러스트 그룹은 국내에서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계열사를 통해 영업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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