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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마은진, 특유의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박진영은 ‘혹평’
입력 2017-02-12 22:34 
‘K팝스타6 마은진이 박진영 혹평 속 2위에 올라 탈락은 면했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마윤희가 ~ 1부에서는 김윤희가 톱10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은진은 박원의 ‘노력을 선곡 해 특유의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했다.

하지만 노래를 접한 심사위원 박진영은 평범해졌다”라고 아쉬워했다. 반면 유희열은 가사가 잘 들렸다. 쉽지 않은 건데 은진 양 목소리에 힘이 있다”라고 위로했고 양현석은 힙합하는 사람인데도 좋게 들었다. 다른 사람들도 좋게 들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같은 조 김윤희가 1위로 톱10에 진출했고, 마은진이 2위에 올라 기회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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