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조세호가 차오루를 꽃길로 보내며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조세호가 차오루를 꽃길로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오루는 제작진에게 흙길 숙소에서 저희 집이 가깝다. 집에 들러서 식재료를 가져와도 되냐”라고 묻고 조세호, 서장훈과 함께 집으로 갔다.
서장훈은 조세호와 차오루를 묵묵히 지켜보다 우리 두 친구가 이런 곳에서부터 신혼처럼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이후 ‘꽃놀이패 멤버들은 흙길에서 추위에 떨며 저녁을 먹었다. 그러던 중 조세호는 은색 환승권을 사용, 차오루를 꽃길로 환승 시켰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세호 매너 짱이네(seot****)”, 차오루 너무 이쁘네요 조세호 잘 해봐요(kl60****)”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조세호가 차오루를 꽃길로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오루는 제작진에게 흙길 숙소에서 저희 집이 가깝다. 집에 들러서 식재료를 가져와도 되냐”라고 묻고 조세호, 서장훈과 함께 집으로 갔다.
서장훈은 조세호와 차오루를 묵묵히 지켜보다 우리 두 친구가 이런 곳에서부터 신혼처럼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이후 ‘꽃놀이패 멤버들은 흙길에서 추위에 떨며 저녁을 먹었다. 그러던 중 조세호는 은색 환승권을 사용, 차오루를 꽃길로 환승 시켰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세호 매너 짱이네(seot****)”, 차오루 너무 이쁘네요 조세호 잘 해봐요(kl60****)”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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