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추천매물] 서초동 역세권 수익형 건물 45억원

◇성남 판교IC 인근 물류센터=대로에 접한 대지 4300㎡, 건축면적 1200㎡인 건물이 140억원. 보증금 3억원, 월 2500만원이며 주변 제2판교테크노밸리 컨벤션센터와 호텔이 신축 중이다. (02)501-3456 서초 청목공인 차정호
◇논현동 사옥 및 병원용 빌딩=환승역 출구 앞 대로변 대지 1240㎡, 연면적 4520㎡인 10층 건물이 270억원이다. 보증금 17억원, 월 1억3000만원이며 사옥 및 병원으로 즉시 사용 가능하다. (02)563-0335 강남 스타리얼티중개법인 우찬호
◇강남구 환승역세권 대로변 빌딩=6차선 대로변의 대지 1200㎡, 연면적 3800㎡인 건물이 230억원. 보증금 10억원, 월 8000만원이며 사옥 및 병원, 전시장 등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541-5050 서초 윤정부동산중개 임양래
◇강남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역삼역 중심상권 코너의 대지 550㎡, 연면적 2100㎡인 건물이 105억원이다. 보증금 6억원, 월 4300만원에 전층 임대 중이며 사옥·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42-1232 서초 해준부동산중개법인 신경욱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지 530㎡, 연면적 1600㎡인 1층에 커피전문점이 입점된 6층 코너 건물이 65억원이다. 보증금 3억원, 월 3000만원이며 사옥·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35-6709 삼성 스카이부동산중개 허봉환
◇논현동 역세권 사옥용 빌딩=대지 125㎡, 연면적 500㎡인 커피전문점이 입점된 근생·업무시설 8층 건물이 50억원. 보증금 3억원, 월 1500만원이며 안정적인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563-2123 강남 뉴스타부동산중개 이홍연
◇서초동 역세권 수익형 건물=남부터미널역세권에 위치한 대지 274㎡, 연면적 855㎡인 6층 신축 다세대건물이 45억원이다. 융자 30억원, 보증금 3억8000만원, 월 1400만원이다. 010-5249-0955
◇마포구 역세권 신축 수익형 빌딩=이대역 대로변의 대지 372㎡, 연면적 2970㎡인 건물이 200억원이다. 보증금 10억원, 월 8000만원이며 객실 94실 규모 비즈니스 호텔 등으로 임대됐다. (02)2033-0625 강남 렉스부동산중개 김태서
◇강남구 대로변 코너 신축 빌딩=준주거지역의 대지 590㎡, 연면적 2500㎡인 1층에 프랜차이즈가 입점된 건물이 67억원. 보증금 8억5000만원, 월 3300만원이며 임대·투자용으로 적합하다. (02)534-8878 서초 스카이부동산중개 이기종
◇영등포구 일반상업지역 신축 용지=역세권 대로변 삼면 코너의 기업구조조정 대지 5350㎡가 270억원이다. 연면적 2만8700㎡ 규모로 신축 가능하며 판매시설이나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02)542-1677 서초 알파에셋중개법인 황갑주
◇강남구 역세권 먹자상권 소형 빌딩=유동인구가 풍부한 먹자골목 중심상권의 대지 100㎡, 연면적 200㎡인 4층 근생건물이 26억원이다. 보증금 1억원, 월 780만원에 임대 중이다. (02)566-3388 강남 뉴스타부동산중개 이홍연
◇강남구 환승역세권 근생빌딩=일반상업지역 8차선 대로변 코너의 대지 735㎡, 연면적 4850㎡인 건물이 215억원이다. 자주식 주차 30대가 가능하며 보증금 13억원, 월 9500만원이다. (02)555-5202 강남 KS에셋부동산중개 이근구
◇군산시 상업지역 신축 빌딩=대지 849㎡, 연면적 3772㎡인 7층 건물이 77억원이다. 융자 27억원, 보증금 12억8000만원, 월 3600만원에 커피전문점, 약국, 소아과, 내과 등으로 성업 중이다. 011-609-7574
◇용인 흥덕지구 대로변 상가건물=아파트와 주택 밀집지역 사거리 코너의 대지 540㎡, 연면적 972㎡인 건물이 32억원이다. 보증금 4억1000만원, 월 1200만원이며 편의점, 학원 등으로 임대됐다. 010-5305-9797 수지 동문114공인개사 이창수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지 620㎡, 연면적 2200㎡인 8층 건물이 83억원이다. 보증금 6억원, 월 3300만원에 임대 중이며 유동인구가 풍부해 사옥 및 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590-6016 서초 제이에스부동산중개 차상혁[ⓒ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