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의 수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밤과 낮'시사회 직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100여 명의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습니다.
특히 외국 기자들은 한국 남녀의 사랑 방식과 사회적 상황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져 우리 영화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실감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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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시사회 직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100여 명의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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