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태풍엔터테인먼트가 ‘mbg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변경했다.
10일 오전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남경읍, 이정헌, 주다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태풍엔터테인먼트가 MBG그룹과의 인수 합병을 통해 mbg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mb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보다 글로벌하고 비전을 가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라며 국내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이끌어나가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라고 설명했다.
한편, mb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배우 남경읍, 이정헌, 정은찬, 주다영, 김기두 등 총 12명의 배우가 소속 되어 있는 종합 매니지먼트 사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10일 오전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남경읍, 이정헌, 주다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태풍엔터테인먼트가 MBG그룹과의 인수 합병을 통해 mbg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mb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보다 글로벌하고 비전을 가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라며 국내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이끌어나가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라고 설명했다.
한편, mb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배우 남경읍, 이정헌, 정은찬, 주다영, 김기두 등 총 12명의 배우가 소속 되어 있는 종합 매니지먼트 사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